항공기나 선박으로 일본을 떠나는 모든 사람은 흔히 출국세라고 부르는 국제관광여객세를 냅니다. 2026년 7월 1일부터 출국 1회당 ¥3,000이며, 거의 항상 항공권에 포함되어 있습니다. 2026년 10월 22일 국세청 자료로 확인했습니다.

출국세란
외국인 방문객과 일본 국민을 가리지 않고 일본을 출국하는 모든 승객에게 부과됩니다. 2019년 1월 7일 ¥1,000으로 도입되었고, 2026년 3월 31일 성립한 2026년도 세제 개정에 따라 2026년 7월 1일 이후 출국분부터 ¥3,000으로 인상되었습니다.
항공사와 선박 회사가 항공권·승선권 가격에 더해 정부에 납부하므로, 공항에서 따로 낼 것은 없습니다. 일부 항공사는 승객의 통화로 청구하지만, 일본에 납부되는 금액은 ¥3,000입니다.
내지 않는 사람
- 출국일 기준 2세 미만 어린이
- 일본에서 비행기를 갈아타고 도착 후 24시간 이내에 떠나는 항공 승객(항공권에 연결편이 표시된 경우). 선박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.
- 항공기·선박 승무원
- 항공기나 선박이 예정에 없이 일본에 들러야 했던 승객, 그리고 기상 악화 등으로 다른 나라에 도착하지 못하고 일본으로 되돌아온 승객
- 정부 항공기·선박의 승객, 그리고 증명서가 있는 일본 주재 외교관, 국빈, 주일미군·유엔군 구성원
항공권에서 확인하는 방법
운임 내역이나 전자항공권 영수증(e-ticket receipt)을 엽니다. 이 세금은 세금·수수료 항목에 TK 코드로 표시되며, International Tourist Tax나 国際観光旅客税라고 적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 예약 사이트는 세금과 수수료를 합계 하나로만 보여 주는 경우가 많으며, 내역은 영수증이나 예약 상세에서 볼 수 있습니다.
TK는 공항 이용료와는 다른 항목입니다. 공항 이용료는 따로 표시되며 공항과 터미널에 따라 다릅니다.
출국세와 공항 이용료(성인, 국제선)
| 항목 | 금액 |
|---|---|
| 국제관광여객세(TK) | 모든 공항·항구에서 ¥3,000 |
| 나리타 제1·제2터미널 | 여객시설사용료 ¥2,460 + 여객보안서비스료 ¥700 |
| 나리타 제3터미널 | 여객시설사용료 ¥1,370 + 여객보안서비스료 ¥700 |
| 간사이 제1터미널 | 여객시설사용료 ¥3,310 + 여객보안서비스료 ¥320 |
| 간사이 제2터미널 | 여객시설사용료 ¥1,250 + 여객보안서비스료 ¥320 |
2026년 7월 이전에 산 항공권
2026년 7월 1일 이후 출국이라도, 그 전에 항공사나 선박 회사와 계약을 맺었고 출국일이 이미 정해져 있었다면 기존 세율 ¥1,000이 적용됩니다. 2026년 7월 1일 이후에 날짜를 정하거나 변경했다면 새 세율이 적용됩니다. 실제로는 많은 항공사가 2026년 7월 1일 이후 발권하거나 재발권한 모든 항공권에 ¥3,000을 청구하고 있으며, 일부 여행사는 고객에게 차액 ¥2,000을 내도록 요청했습니다.
왕복, 크루즈, 전용기
세금은 일본에서 출국할 때마다 한 번씩 부과됩니다. 해외에서 출발하는 왕복 여행은 일본을 떠나는 항공편에서 냅니다. 일본을 출항해 외국 항구에 들렀다가 돌아오는 크루즈는 일본을 떠날 때마다 다시 냅니다.
전용기와 요트 승객은 출국 전 세관에서 직접 냅니다.
세수의 사용처
정부는 2026 회계연도에 이 세금으로 약 1,300억 엔의 세수를 예상합니다. 세수는 출입국·세관 심사 원활화, 방문객 대상 정보 제공, 지방 관광 진흥, 관광객 과밀 대책에 쓰입니다.
택스리펀 대상이 아닙니다
출국세는 공항에서 환급받을 수 없습니다. 세관 확인과 환급은 일본 밖으로 가지고 나가는 물품의 소비세에만 해당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공항에서 내나요?
항공권에 포함되어 있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?
일본에서 비행기를 갈아탑니다. 내야 하나요?
일본 여권 소지자도 내나요?
출국하는 날 유용한 서비스
- 쇼핑백이 많을 때 공항 픽업: Klook · Trip.com · Welcome Pickups
- 저녁 비행기 전까지 도쿄에서 짐 보관: Radical Storage